역시 포스팅은 몰아서 해야 제맛..

보정하나도 안한 사진 올리려니 뭔가 쑥스럽지만

귀차니즘은 언제나 모든걸 이긴다는ㅋㅋㅋㅋㅋ



아무튼 골웨이 다녀왔다.


더블린에서 버스타고 가야하는데 정확히 어디라고 말하기 애매 ㅜ

씨티에 이민국쫌 지나면 버스타는데가 있다.

버스정보는 http://www.dublinbus.ie/ 여기에서.





톨게이트지나오는데 특이해서 찍으려고 했지만

카메라 켜니 이미 이위치..ㅋㅋㅋㅋㅋ

그냥찍었슴.




비행기타기전에 써니가 준 해바라기씨.

아까워서 아껴먹었당.





내리기 전에. 왜찍었는지 모를...




그냥 브라운토마스가 골웨이에도 잇길래 ㅋㅋㅋㅋ



성당사진.


안에도 찍고싶었는데 입장료 있길래

가난한 여행자는 밥에 돈을 투자하기로하고 외곽만 찍고 돌아섬 ㅜ







골웨이 시내모습!

뭔가 더블린보다 아기자기한느낌이 ㅋㅋ






 캔디가게에서 산 럭키백.

그냥 마시멜로랑 캬라멜 같은거 들어있었는데 별로 럭키스럽진않았다.

맘에들었던건 태피사탕뿐.







 아무식당에나 들어가서 먹은 생굴과 야채스프.

몰랐는데 골웨이가 굴로 유명하다고. 그래서 먹었다.

하지만 초장없이 굴을 못먹는 나에겐.....ㅜㅜ

그다음엔 안찍었는데 비프커리랑 양갈비스테이크도 시켰다.

사실 양갈비안하고 비프커리로 바꾼다고 했는데 주문이 잘못나왔다.

근데 양갈비 비주얼이 대박이라 바꾸지 않고 먹음ㅋㅋㅋ

민트소스가 같이 나왔었는데 

민트잎+식초+설탕? 이런느낌. 신기하게 너무맛있더라.




밑으론 숙소 찾아가면서 찍은 사진들.

비가와서 카메라 꺼내서 들고다니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켯다 껐다 하면서 찍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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